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뉴스제보
정치
정부 "강제징용 외면·미화한 일본 세계유산등재 반대"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5-05-04 21:21
정부는 일본이 강제징용의 한이 서린 근대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제노동이 자행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외면한 채 산업혁명 시설로만 미화시켜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이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보호하는 세계유산협약의 기본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정부는 21개 세계유산 위원국들에 대해 우리 입장을 강하게 설득해 나가는 한편 모든 가능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