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청사 이전 작업 마무리…'세종 시대' 열려
행정안전부 <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사진=연합뉴스>

70여년 간 서울과 광화문에 터 잡았던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한 달여간의 이사 일정을 마무리 짓고 내일(25일) 세종2청사에서 이전 후 첫 간부 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행안부의 세종 이전은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부터 시작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정점을 찍고 국토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행안부 직원 천400여명은 지난 7일부터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전을 시작해 세종2청사와 별관인 인근 민간건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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