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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기 서울시의원 "왜 마을버스만 국가유공자 유료인가"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의원은 "국가유공자들이 교통수단 중 마을버스를 탈 때만 요금을 내야 한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시의회 운영위원장인 서윤기 의원은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무료로 이용을 지원하는 교통시설에 마을버스만 제외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화유공자 등은 관련 법률에 근거해 열차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탈 수 있으며, 시내·시외·고속버스도 국가보훈처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계약에 따라 복지카드 소지 시 무료 또는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계약액은 73억7천만원으로, 이 같은 지원 계약에 마을버스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자발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1~3급에게 무임 승차 제도를 시행했던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원가 상승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이달부터 유료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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