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디스 "한국 신용 등급, 코로나19 영향 덜 받을 것"

공혜림

abcabc@seoul.go.kr

2020-04-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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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와 화상 회의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무디스와 화상 회의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 한국의 신용 등급이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19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한국과의 연례 협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국가 부채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가 한국 신용 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작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화상으로 이뤄진 이번 협의에 참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재정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무디스의 각국 신용 등급 결과는 오는 6월쯤 공표될 전망입니다.

    현재 한국의 신용 등급은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등급(Aa2와 AA), 피치는 네 번째로 높은 등급(AA-)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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