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BS <우리들의 놀이터 시민영상 창작소> 2회 시민다큐

김기범 PD

kkbros@tbs.seoul.kr

2020-11-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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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큐멘터리의 의미

    실제 있었던 사건을 사실대로 기록한 영상물이나 기록물을 뜻하는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라는 단어를 보면 자칫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장르다. 다큐멘터리엔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힘들거나 외롭거나 혹은 즐거운 삶을 카메라를 통해 기록하고 영상으로 나누는 사람들. 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회의 문제점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꼬집기도 한다.
    이번 <우리들의 놀이터 시민영상 창작소>에서는 현실을 더욱 솔직하게 담아내며, 위로를 건네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 우리의 삶을 꾸밈없이 담아낸 ’다큐멘터리‘

    재개발 이슈로 뜨거운 서대문과 동대문의 이야기를 담은 장수정 감독의 <몇 구역에 살고 계십니까 – 동대문과 서대문의 재개발 연대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왔지만 쫓겨날 위기에 놓인 시장 상인들과 쓰레기가 쌓여가는 재개발 구역에서 온갖 질병과 위험에 노출된 길고양이의 사연까지,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주민들은 재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은 물론 일의 터전까지 잃게 됐다고 말한다. 갑작스럽게 이주 통보를 받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개발의 의미와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재개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간을 뜻하는 갭이어(Gap year). 갭이어 기간을 통해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을 찾고 향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청소년 갭이어 프로젝트 ’꽃다운 친구들‘의 일상과 부모님들의 생각, 그리고 1년 후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김지언 감독의 <꽃다운 친구들 – 꽃친의 의미>.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전 1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지 고민하는 아이들을 통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시민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11월 18일 수요일 밤 11시 30분에 <우리들의 놀이터 시민영상 창작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TBS<우리들의 놀이터 시민영상 창작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앱,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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