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충무로 세운6-1-4구역, 38층 문화·업무 복합거점으로 재개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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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4구역이 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도심 복합거점으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이런 내용으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와 퇴계로를 잇는 녹지생태도심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문화·업무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이 조성됩니다.

    우선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용적률은 1천300% 이하, 건폐율은 60% 이하, 건축 높이는 186m 이하로 완화됩니다.

    이곳에는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충무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과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고,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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