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0-09-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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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추석 연휴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기관 513곳이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10월 1일)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최대한 운영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선별진료소별로 운영 시간은 달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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