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18∼49세 택배기사·발달장애인 등 백신 접종예약

국민의 37%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가운데 이번 주 만 18∼49세 택배기사·환경미화원 등 8월 우선접종 대상자를 위한 사전예약이 이뤄집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일) 모레(3일)부터 나흘간 지방자치단체 청장년층 우선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200만명으로 각 시도는 지역의 특성과 방역상황을 고려해 18∼49세 연령층 가운데 우선접종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대상군은 필수업무종사자(대중교통 근무자,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접종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자(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종사자(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종사자 등)로 나뉩니다.

모레(3일)은 수도권 대상자, 4일에는 비수도권 대상자가 각각 우선 예약하고 5일에는 전국의 대상자가 다시 한번 예약할 수 있습니다.

5일부터는 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을 위한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접종 희망자는 사전예약 홈페이지와 콜센터(1339, 지자체)에서 예약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일을 정하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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