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오늘부터 수입 요소수 온라인 판매…하루 20L씩 구매"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12-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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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8일)부터 온라인에서도 하루 20L씩 요소수를 살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판매처를 주유소 등으로 한정했던 요소수 판매에 관한 조정 명령을 수정 공고하고
    인터넷에서도 팔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인터넷을 통한 요소수 구매는 아이디 1개당 하루 20L까지 살 수 있도록 제한했습니다.

    주유소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승용차에 한 번에 최대 10L, 화물차 등에 최대 30L까지 요소수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되는 요소수는 완제품 형태로 수입된 물량입니다.

    정부는 "마트를 통한 요소수 판매, 국내 생산 요소수의 온라인 및 마트 판매 등으로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입업체의 요소수 재고는 현재 약 690만L이며, 이달 중 약 700만L가 추가로 수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향후 6개월 이상 수급에 문제가 없을 만한 물량이 차례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관리하면서 공급망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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