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총기폭력은 전염병…유령총 통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폭력을 '전염병'이라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8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총기폭력 방지 연설을 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국 내 총격 사건을 "공중 보건에 대한 위기"라고 부르며, "이것은 유행병이며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소비자가 부품을 사들여 손수 제작한 사제 총기인 이른바 '유령총'을 통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권총을 소총 수준으로 바꾸는 보조장치에 대한 규제 방침을 밝히는 한편, 군사용 무기와 대형 탄약 클립의 사적 소지 금지도 요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