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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TV <더룸> 신년기획 ‘2021 대예측 쇼’

정승원 jungsw@tbs.seoul.kr 2021-01-05 18:37: 35

<사진=TBS> '더룸' 포스터

- 2021년의 포문을 여는 <더룸> 신년기획 ‘2021 대예측 쇼’, 7일(목)까지 나흘간 방송
- 시사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더룸>만의 시각으로 현안 분석!

코로나19는 없어질까? 일자리는 늘어날까? 집값은 안정될까?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기대와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시민들에게 <더룸>이 2021년 전망과 해법을 제시한다.

TBS TV <더룸>에서는 ‘더룸’만의 해석과 시각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사회를 예측하는 신년기획 ‘2021 대예측 쇼’를 오는 7일(목)까지 나흘간 방송한다.

◆ <더룸>이 집중한 2021 시사 키워드는? 코로나19, 경제, 외교-안보, 정치
2020년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코로나19’, 기업과 국민을 울게 한 암울했던 ‘경제’, 미국 대선과 북한 도발로 유난히 어려웠던 ‘국가 외교-안보’, 공수처 출범과 여야 갈등으로 얼룩진 ‘정치’까지!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 국회의원을 초대해 2021년 대한민국 사회를 분석하고 전망한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의료현장과 방역당국을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바이러스 파이터’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2021년 최악의 불경기가 온다며 날카로운 비판을 쏟는 거침없는 ‘경제 스피커’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국제 외교-안보 상황을 다가올 태풍이라 말하며 대비를 강조하는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등이 <더룸>에 출연하여 강하고 묵직한 발언을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21대 국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정치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세 사람이 뭉쳐 2021년 정치화두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젊은 정치인 3인방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칠까?

2021년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전망! 신년기획 <더룸> ‘2021 대예측 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BS TV <더룸>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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