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에 숨은 과학 이야기, TBS TV <신박한 벙커>

정승원

jungsw@tbs.seoul.kr

2021-03-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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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 '신박한 벙커' 라면 편
<사진=TBS> '신박한 벙커' 라면 편
  • TBS TV <신박한 벙커>에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빠르고 간편한 국민 음식 ‘라면’. 세계라면협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연간 평균 75.1개로 전세계 1위다. 한국인 한 명당 한 달에 여섯 봉지 이상의 라면을 먹고 있다는 것. 그만큼 라면에 진심인 한국인을 위해 <신박한 벙커>에서 라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같은 브랜드인데 컵라면과 봉지라면 맛이 다른 이유부터 라면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 요즘 가장 핫한 찬물 라면 레시피 논쟁까지, ‘라면’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29일) 밤 10시 30분 TBS TV <신박한 벙커>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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