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

강경지

201303044@seoul.go.kr

2020-05-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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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서울서부지검
  •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회계 누락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28일) 오후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오늘 조사는 별도 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면담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그제(26일)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4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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