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안성,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산사태로 1명 사망

정선미 기자

tbscanflysm@tbs.seoul.kr

2020-08-02 11:06

프린트 4
빗물에 젖은 신발 들고 맨발로 걷는 시민
빗물에 젖은 신발 들고 맨발로 걷는 시민
  • 경기도 안성에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죽산면의 한 주택에서 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일) 오전 7시 10분쯤 경기 죽산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밀려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에 나섰지만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1명이 매몰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안산시에는 산사태와 침수 등 60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