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95명…국내 73명·해외유입 22명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0-09-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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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지만 어제(26일)와 비교하면 30명 넘게 늘었습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9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3천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73명, 해외유입은 22명입니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서울에서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60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에서 6명,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과 전북에서 1명씩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401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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