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워진 날씨에 서울 올가을 첫 서리·얼음 관측

최양지 기자

yangji522@hanmail.net

2020-10-24 09:23

프린트 3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한 첫 서리와 얼음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한 첫 서리와 얼음
  • 서울에서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2도까지 내려가며 첫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리는 지난해보다 3일, 얼음은 15일 빠른 기록입니다.

    또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