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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26명 신규확진

임현철 기자

hc1101@seoul.go.kr

2021-01-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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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검사
코로나19 진단 검사
  •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된 확진자보다 23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7명, 비수도권이 69명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규모는 300명대 후반에서 많으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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