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준성 구속심사 종료…결과는 밤 늦게 예상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1-10-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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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윤석열 총장 시절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조직적으로 사주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영장실질심사가 2시간 여 만에 끝났습니다.

    손 검사는 오늘(2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후 '어떤 점을 소명했냐'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앞서 손 검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법원에 도착해 점심 식사를 거른 채 약 2시간 30분 동안 심문을 받았습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지난해 4월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여권 인사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작성하도록 지시하고 이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손 검사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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