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8세이하 코로나19 확진비율 성인보다 높아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11-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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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18세 이하 확진자 발생률이 19세 이상 성인보다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은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의 분석을 보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 동안 발생한 18세 이하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99.7명으로, 19세 이상 76명보다 많았습니다.

    또 이달 둘째주 기준의 학교급별 확진 비율은 인구 10만명당 중학교 7.02명, 초등학교 4.54명, 고등학교 4.51명 순이었습니다.

    접종률 96.9%의 고3 학생은 10만명당 1.4명이 확진돼 7명 전후인 고 1,2학년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교육 일상회복을 위해 학생층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24일) 0시 기준 12∼17세 1차 접종률은 41.5%, 완료율은 16%입니다.

    이 가운데 고1∼2가 대부분인 16∼17세의 접종 완료율은 46%, 초교 6학년∼중 3인 12∼15세는
    1.3%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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