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일 밤 9시까지 전국 33,588명 확진…연휴 끝나고 2배 이상 증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10-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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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첫날인 어젯(4일)밤 9시까지 전국에서 3만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를 보면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 3,5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 동시간대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로, 개천절 연휴 기간 줄었던 진단 검사 건수가 평일이 되면서 급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반적인 유행 감소세는 지속됐습니다.

    어제 중간 집계의 신규 확진자 수는 한 주 전인 지난달 27일보다 1,127명, 두 주 전인 지난달 20일보다 6,184명 각각 줄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대 중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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