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5일 밤부터 26일까지 수도권 등에 2~7cm 눈...최대 10cm 이상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3-01-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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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사진=연합뉴스>

    오늘(25일) 밤부터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남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늦게 인천과 경기도 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시작되겠고, 내일(26일) 새벽에는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강원 내륙 등으로 눈이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에는 모레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이 2~7㎝,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은 최대 10㎝ 이상입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1~5cm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인천과 경기 서부(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평택시, 화성시), 충남 북부 서해안(태안군,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에 이어 내일 새벽에는 서울과 경기 서부 내륙과 남부(광명, 과천, 부천, 고양, 양주, 파주,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충남 서부(아산, 부여, 청양, 예산, 보령, 서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파 특보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라 동부 내륙, 경상권에 계속 발효 중입니다.

    내일(26일)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파주 -10도, 수원 -8도 등 내륙 대부분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모레 아침부터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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