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묵현초 학생도 감염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선별 진료소에서 대기하는 학생들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선별 진료소에서 대기하는 학생들

오늘(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명 중 16명이 서울에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6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 강남구 은행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 3명, 기타 7명, 경로를 확인중인 환자 1명입니다.

해외접촉과 관련해서는 2명이 확인됐습니다.

자치구 별로는 중랑구가 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어제(4일) 강북구 교보생명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중랑구 36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이 한꺼번에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이 확진자 중에는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있어, 오는 17일까지 해당 학교 모든 학년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됩니다.

또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왕성교회 교인으로 지난달 19~20일 대부도 청년리더 수련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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