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마을버스, 달릴수록 쌓이는 빚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2-05-25 15:17

프린트 94



  • 서울 마을버스 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되면서 이동량이 줄어든 탓에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요금은 2015년 책정된 성인 교통카드 기준 900원으로 7년째 동결 중인데요.
    달릴수록 적자라는 마을버스, 대안은 없을까요?
    TBS [2022 지방선거 특집_우리동네 라이브]가 담았습니다.

    #변상욱 #지방선거 #마을버스 #마을버스_요금 #TBS #김훈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94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수도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