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노원구 상계동서 열수송관 누수…1만 8,000세대 온수 공급 중단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1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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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수배관 누수로 피어오른 수증기 기둥 <사진=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단지 내 열 수송관이 파손돼 만 8천600 세대에 난방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늘(5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상계동 청원초등학교 앞 삼거리 도로 지하에 설치된 열수송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파열됐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 직원들이 배관 밸브를 잠그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인근 아파트 총 만 8,610세대 주민들이 온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수 공급은 오늘 오후 늦게 재개될 예정입니다.

    공사 관계자는 "문제가 된 배관을 확인하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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