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4-09-02 15:30
오늘(2일)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증 환자 분산, 동네 병·의원 정상 운영 등 여러가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료현장에서도 명절 연휴 공백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
21대 대선 사전투표 29,30일…역대 최고 투표율 넘을까
대선 사전투표 시작…오전 12시 사전투표율 8.7% 역대 최고
강남구 신사동에 강남힐링센터…도심에서 재충전 경험
송파어린이도서관·거마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강남구,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예산 두배 늘려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3-18일 문화행사
강동구, 사랑상품권 40억원·땡겨요상품권 2억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