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봄비에 프로야구 개막전 4경기 취소

서효선 기자

hyoseon4872@naver.com

2021-04-03 13:46

프린트 36
  • 전국 곳곳에 내리고 있는 봄비에 오늘(3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 4경기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기아와 두산의 경기 등 잠실, 인천, 수원,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과 키움의 경기만 진행됩니다.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재편성됩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