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총리 "코로나19 여러 지표 불안정…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

백창은 기자

bce@tbs.seoul.kr

2021-01-28 10:40

프린트 2
정세균 총리
정세균 총리

  •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 조정 방안과 관련해 "심사숙고해 지혜로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 체계 여력은 충분하지만 최근 확진자 추이 등 여러 지표가 불안정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중요한 변수이고 방역수칙의 형평성과 사회적 수용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