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총리 "확실한 안정세 보이면 연휴 전 방역 완화 검토"

백창은 기자

bce@tbs.seoul.kr

2021-0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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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고 확실한 안정세에 들어서면 설 연휴 전이라도 추가적인 방역 조치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간 연장한데 대해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방역에 협조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역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안정된 상황에서 집단면역을 형성하려면 지속가능한 방역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관련 협회·단체와 소통해 국민 수용성이 큰 방역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33%에 이르고 감염 경로를 알기 힘든 사례도 21%를 넘는다"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숨은 전파자를 더 효과적으로 찾을 대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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