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검색
전체메뉴 시작

TBS 뉴스

정치

박영선 "울지 않겠다..내년 대선 다시 만나자"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2021-04-08 18:26

프린트 good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정권 재창출"이라며 "내년 3월 9일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자"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8일) 오후 캠프 해단식에서 "대한민국 후손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2007년 대선과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울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잡았다"며 "거짓에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어 "더 큰 품의 민주당이 돼 정권재창출을 해야 한다"면서 "그래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