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6.5%), 오세훈 서울 시장(5.5%)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8%였습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