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한미, 계획대로 연합훈련 협의중"


국방부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사실상 취소를 요구한 하반기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시기와 규모, 방식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김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국방부 차원에서 언급할 내용은 없다"며 "한미는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도 관련한 국내 언론 질의에 "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의 결정"이라며 "어떤 결정도 상호 합의로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미는 연합훈련은 계획대로 시행한다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통일부 이종주 대변인은 김 부부장 담화에 대해 "통일부는 한미연합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선 안 된다는 입장에서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이런 방향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