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野, 경선룰 확정 조율…양자대결 vs 4지 선다형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1-10-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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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경선 최종 라운드에 적용할 여론조사 방식을 조율합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문항을 논의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본선 진출자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여론조사 문항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캠프 간 의견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당 선관위는 역선택 방지 조항 없이 `경쟁력` 조사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대1 양자 대결 조사를, 홍준표 의원 측은 4지 선다형 조사를 각각 요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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