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코로나로 20여명 사망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2-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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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어제(13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17만4천400여명의 발열 환자가 발생했고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정치국 협의회에서 이같은 상황을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4월 말부터 5월 13일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발열 환자 수는 52만4천440여명이며 누적 사망자수는 27명인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발열 환자 중 24만 3천630여명이 완쾌됐고 28만81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치국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염병을 신속히 억제하고 관리하기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악성 전염병의 전파가 건국 이래 대동란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도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고 방역투쟁을 강화해 나간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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