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거동 불편 장애인 '찾아가는 혼인신고' 서비스
강서구 로고 <사진=강서구>
강서구 로고 <사진=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혼인신고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혼인신고 양 당사자 모두가 장애인이고,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를 하려는 경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혼인신고 서비스' 관련 직원이
방문했을 때 혼인신고 당사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하며, 당사자와 증인 두 명 이상의 서명 또는 인감 날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강서구의 등록된 장애인 수는
약 2만8천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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