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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20.10.20
  • ≡ 8시 헤드라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을 고리로 한 확진자는 늘고 있습니다. -무료 독감 백신을 맞은 10대 청소년이 접종 후 이틀 뒤 숨져 질병관리청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가족 의혹 사건의 수사 지휘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상은 이 시간 주요 뉴습니다. All out 7'10"

  • ≡ 7시)코로나19 요양·재활병원 감염 확산 계속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6명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 감염취약 시설의 집단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서는 어제 정오 기준으로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73명, 서울 도봉구 정신과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도 모두 6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 8시)독감 백신 맞은 10대 사망..."원인 조사 중"

    【 앵커멘트 】 독감백신을 접종한 1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천 지역에 사는 17살 A군은 지난 14일 민간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 무료 접종했습니다. 접종 전후에 이상 증후가 없었지만 A군은 접종 이틀 뒤 숨졌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습니다. 【 인터뷰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접종 전후에는 특이사항이 없었고, 아직은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을 먼저 파악한 후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숨진 청소년이 접종한 백신은 상온 노출로 논란을 빚었던 신성약품이 조달한 백신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문제가 돼 회수 대상이 된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독감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모두 353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와 국소 반응이 각각 99건과 98건, 발열 79건 등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상 반응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관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BS 안경원입니다. #독감백신 #청소년사망 #인플루엔자 #백신부작용 <사진=연합뉴스>

  • ≡ 7시)택배기사 잇단 사망…노동부, 택배사 긴급 점검 착수

    정부가 최근 택배기사의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주요 택배사들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노동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 대책회의에서 택배가 모이는 주요 서브 터미널 40곳과 대리점 400곳을 대상으로 내일(21일)부터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해 긴급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에서는 이달 들어 각각 택배기사 1명이 숨졌습니다. 택배연대노조 등은 이들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했다며 과로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 8시)숨진 택배기사 산재보험 적용 제외 대필의혹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최근 숨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A씨의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 대필 의혹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 택배기사를 포함한 특수고용직14개 직종은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지만 본인이 신청할 경우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특수고용직의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에는 보험료 부담을 기피하는 업체의 압력이 작용하는 경우도 많은 가운데 A씨의 경우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의 필적이 본인의 것과 달라 대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은 A씨의 산재보험 적용 제외를 직권 취소한다는 결론을 잠정 내렸습니다.■

  • ≡ 7시)추미애 장관 "윤석열 총장, 라임·가족사건 지휘말라"…두번째 수사지휘권 발동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의혹 사건과 총장의 가족 의혹 사건의 수사 지휘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추 장관은 라임 사건과 총장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대검은 추 장관의 수사권 발동 직후 총장이 라임 사건의 수사를 지휘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윤 총장이 애초부터 가족 관련 사건 수사는 개입하거나 보고를 받지 않아 해당 수사지휘에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 7시)20일 '라임 사태' 첫 제재심 열린다…라임자산운용 '등록취소' 불가피

    이른바 '라임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첫 제재심이 열립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0일) 오후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제재심을 열어 제재 수위를 결정합니다. 금감원은 이미 라임자산운용에 '등록 취소'와 '핵심 임원 해임 권고' 등의 내용으로 사전통지문을 보냈습니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의 영업행위에 대해 "다수의 중대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고 판단한 만큼 등록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 8시)20일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론 공개

    감사 시한을 8개월여 넘긴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론이 공개됩니다. 감사원은 오늘(20일) 오후 감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국회 제출과 동시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어제(19일) 감사위원회 6일 차 회의에서 감사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월성 1호기를 조기폐쇄 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감사를 놓고 진통이 이어져 온 만큼 감사원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행담도휴게소 인근에서 추돌사고 발생

    오늘(20일) 오전 5시 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행담도휴게소 인근에서 1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면통제는 풀렸지만 차들이 갓길로 통행하면서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고 처리로 정체가 풀리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 샌드포인트 남동쪽서 규모 7.4 지진 발생

    오늘(20일) 오전 6시 5분을 기해 알라스카 샌드포인트 남동쪽 94km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54.67도, 서경 159.6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1km입니다.■

  • ≡ 8시)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임박…정부, 대응 고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7일 열리는 각료 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생기는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방침을 공식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방류 방침이 확정되면 방류설비 설계와 안전성 심사, 설비 공사 등을 거쳐 2022년 10월쯤 본격적인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 ≡ 날씨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등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등 대기질은 좋지 않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수원 22도, 인천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_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_%입니다.

  • ≡ 마무리멘트 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강경지, 기술 ________, 아나운서 __________, ________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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