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긴장에 유가·금값 껑충…WTI 3.1%↑
뉴욕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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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달으면서 국제유가와 금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공습으로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을 경고 때문입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배럴당 3.1% 1달러 87센트 뛴 63달러 5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4분 기준 배럴당 3.7% 2달러 45센트 급등한 68달러 70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1온스에 1.6% 24달러 30센트 상승한 1천552달러 4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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