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당, '검찰 인사' 맹비난…"대학살·망나니 정권"

이은성

lstar00@seoul.go.kr

2020-01-09 11:40

프린트 4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 (왼쪽 두번째) <사진=tbs>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 (왼쪽 두번째) <사진=tbs>
  • 자유한국당은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대학살, 망나니 정권' 등의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에 대한 보복 인사였다"며 "사화에 가까운 숙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친문 유일체제' 완성을 위한 검찰 무력화"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무도한 권한 남용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도 "문재인 정권은 한마디로 망나니 정권, 군사독재정권에도 없었던 대학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자신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를 모조리 좌천시키는 폭거"라며 "대학살의 주인공, 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두 사람은 직권을 남용하고 검찰 수사를 방해한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고, 두 사람은 탄핵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을 검찰 업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