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신종코로나 4번 환자 퇴원…완치 사례 세번째

전덕환

tbs3@naver.com

2020-0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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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분당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세 번째 퇴원 사례가 나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입원 중이었던 4번 환자, 55살 한국인 남성이 오늘(9일) 아침 9시쯤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도 이 환자의 퇴원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입원 치료 14일 만에 퇴원한 4번 환자는 앞서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0일 귀국한 뒤 27일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는 보건소 차량으로 집으로 이동했고, 열흘 뒤 외래 진료가 예정돼있다"며 "증상이 완전히 소실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8일) 4번 환자와 함께 3번 환자인 54살 한국인 남성의 임상 증상이 사라졌다며 "검사 결과를 보면서 퇴원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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