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09-12 17:3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차차 정체가 해소되는 모습입니다.
오후 6시 현재 자가용을 이용해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간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극심한 정체 시간대는 지났지만, 아직 차량이 이어지는 만큼 저녁 9시는 돼야 도로 상황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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