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5-02-07 11:00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특히 이용자의 키보드 입력패턴의 경우 민감정보에 해당할 수 있다"며 "중국에 보관된 이용자의 정보를 중국 정부가 원할 때 언제든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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