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종사자·승무원 AZ 접종 시작…신규 확진 500명대


【 앵커멘트 】
30살 이상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백신 수급 불안 속에서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접종을 실시해 올해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코로나19 상황실 연결합니다.

서효선 기자!

【 기 자 】
네, 장애인, 노인, 국가보훈자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들이 접종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으로, 정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탁받은 전국 천790개 동네병원 등에서 접종하게 됩니다.

접종 인원은 당초 4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으나 3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중단되면서 실제 접종자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만 30세 이상 경찰은 오는 26일부터, 소방, 군인 등 사회필수인력은 이달 말 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까지 혈전 논란이 불거진데다 미국 정부가 추가 접종까지 검토하면서 백신 수급 불안은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우선 기존에 확보한 백신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접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목표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내 신규 확진자는 주말 효과에 어제보다 140명 줄어든 5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코로나19 상황실에서 TBS 서효선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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