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자율수칙 당부"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2-06-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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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맞은 속초 해수욕장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휴가철에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오늘(22일)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당국은 올해 여름을 코로나 재유행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의 여름휴가 대책은 규제와 의무보다는 국민들의 자율성에 중점을 두겠다"며 백신 접종과 실내 마스크 착용, 에어컨 가동 시에는 수시로 환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일부 해수욕장에 이용객들이 몰리지 않도록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는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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