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자유형 200m 은메달 '황선우' 100m 준결승서 11위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6-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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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형 200m 경기 후 기록 확인하는 황선우 <사진=뉴시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 선수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황선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2일) 새벽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8초 08의 기록으로 전체 16명 중 11위에 자리했습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예선보다 0.53 빨랐지만, 결승까지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앞서 황선우는 어제(21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자신의 롱코스 메이저 국제대회 첫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습니다.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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