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후보 적합도…윤석열 33.7%·이재명 27.1%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이 33.7%,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7.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1%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3.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7%, 홍준표 의원 3.4%, 정세균 전 총리 3.4%, 유승민 전 의원 2.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 주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은 1.6%포인트, 이 지사는 2.5%포인트 올랐고 이 전 대표는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보수와 보수성향층과 중도성향층, 대구·경북, 서울, 부산·울산·경남, 60세 이상에서 특히 높았습니다.

이 지사는 진보성향층과 40대, 인천·경기에서, 이 전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6.6%였고, 통계보정은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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