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1 지방선거 경쟁률 역대 최저치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2-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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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사진=연합뉴스>]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의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어제(13일) 오후 9시30분 기준 7천58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해 사상 최저 경쟁률 기록이었던 2014년 2.3대 1보다 낮았습니다.

    신청서를 접수했지만, 아직 등록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후보자 33명을 포함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 경쟁률은 역대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각각 17명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779명의 광역의원, 2천602명의 기초의원 등이 선출됩니다.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9일부터 선거 전날인 31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7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 정보를 중앙선관위 누리집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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