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1%p ↑ 31%…부정평가는 2%p ↓ 60%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2-1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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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업무개시명령 심의 국무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주간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고 한국갤럽이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어제(1일)까지 사흘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0%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때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습니다.

    갤럽은 "최근 6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의 표면적 변화는 미미했으나 매주 직무 평가 이유는 달라졌다"며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원칙과 노조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과 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고, 더불어민주당은 33%로 같았습니다. 무당층은 27%였습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23%), 한동훈 법무부 장관(10%), 홍준표 대구시장(4%),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상 3%), 오세훈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이상 2%)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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