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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추석 연휴, 열차와 고속버스 이용객 크게 줄어
정선미 기자
tbscanflysm@tbs.seoul.kr
2020-10-04 17:33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역 <사진=TBS>
코로나19 속 추석 연휴 동안 열차와 고속버스 이용객이 크게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9일부터 6일 동안 백21만6천 명이 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백51만7천 명보다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입니다.
고속버스 역시 오후 12시 기준 집계된 이용객이 39만8천 명으로, 100만 명이 이용한 예년보다 60% 넘게 이용객이 줄었습니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늘 24시까지 이용객 수를 합쳐도 전년 대비 40%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고속버스 상행선 전체 예매율은 62%로, 부산 출발 노선은 80%, 광주 출발 노선은 70%, 강릉 출발 노선은 56%의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창가 쪽 좌석만 운행된 열차는 오후 4시 기준으로 상행선 93%, 하행선 64%로 전체 79%가 예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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