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배분 20일 발표…지역국립대·미니의대 2배수준 늘듯
복지차관 "서울의대 교수들, 사과하면서도 집단사직…국민 납득못해"
불법 정당현수막 집중 정비…전국서 1만 3,082개 철거
직무능력은행서 전 직장 근무 경력·사업 이력 확인
정부, 의협 간부·전공의 면허정지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