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차관 "안보리 마비로 어렵지만 북한 제재위반 용납 안할 것"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영사관 가족 2명 실종…한국 망명 시도 가능성"
뉴욕시, "차량절도 너무 쉽다"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