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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30% 대형마트와 휴무일 겹쳐"
고우리
tbs3@naver.com
2014-03-11 15:38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30%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일요일에 휴무하고 있어 강제 휴무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사회시민회의가 발표한 '지역별 전통시장 일요일 휴무 비율'을 보면 종로·성동·강북·영등포 등 8개 자치구에서는 일요일에 영업하지 않는 전통시장 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성북·은평구는 30∼50%의 전통시장이, 중량·동대문·서대문·마포구 등은 0∼30%가 일요일에 영업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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